- 얼마나 흔한가
- 남성 약 8명 중 1명이 일생 동안 진단을 받습니다
- 증상
- 초기에는 대개 없습니다
- 발견 방법
- PSA 혈액 검사, 진찰, MRI, 조직검사
- 치료
- 주의 깊은 관찰부터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까지
전립선암이란 무엇입니까?
전립선은 호두만 한 크기의 분비샘으로, 방광 바로 아래에 있으며 요도(소변을 몸 밖으로 내보내는 관)를 감싸고 있습니다. 남성 생식기관의 일부로, 정액을 이루는 액체의 일부를 만듭니다. 전립선암은 이 분비샘의 세포가 통제되지 않고 자라며 늘어나기 시작할 때 생깁니다.
전립선암은 대부분, 특히 초기에는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선별 검사를 하는 것입니다. 증상이 나타난다면 소변보기가 힘들거나, 소변이나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올 수 있습니다. 엉덩이, 허리, 가슴의 통증은 암이 뼈로 퍼졌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소변보기 힘든 증상은 암이 아닌 전립선 비대증 때문인 경우가 훨씬 많지만, 그래도 검사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에게 위험이 높습니까?
전립선암은 남성에게 가장 흔한 암 중 하나입니다. 남성 약 8명 중 1명이 일생 동안 전립선암 진단을 받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위험이 더 높습니다.
- 나이. 50세 이상 남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며, 나이가 들수록 위험이 계속 높아집니다.
- 가족력. 아버지나 형제가 전립선암을 앓았다면 위험이 높아집니다.
- 인종.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은 전립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높고, 더 젊은 나이에, 더 진행된 상태로 진단받을 가능성도 더 높습니다.
- 체중.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남성은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전립선암에 걸리는 남성 중에는 이런 위험 요인이 하나도 없는 분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위험도와 관계없이 모든 남성은 선별 검사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전립선암을 일찍 발견하면 치료 결과와 삶의 질을 모두 높일 수 있습니다.
선별 검사는 언제 시작해야 합니까? 많은 남성이 45세에서 50세 사이에 PSA 검사에 대해 의사와 상의하기 시작합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이나 가족력이 뚜렷한 남성처럼 위험이 높은 분은 그보다 이른 40세에서 45세 무렵에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어떻게 발견합니까?
전립선암 진단은 보통 여러 단계를 거칩니다. 각 단계의 결과를 보고 다음 단계가 필요한지 정합니다.
PSA 혈액 검사
PSA(전립선 특이 항원)는 전립선에서 만드는 단백질입니다. 수치가 높거나 계속 오르면 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커지거나 염증이 있어도 오를 수 있으므로, PSA가 높다는 것은 진단이 아니라 더 자세히 살펴볼 이유입니다.
직장 수지 검사(DRE)
닥터 수가 장갑을 낀 손가락으로 전립선 뒷면을 부드럽게 만져 단단한 부분이나 멍울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잠깐이면 끝납니다.
바이오마커 검사
4Kscore, SelectMDx, ExoDx, IsoPSA 같은 혈액 또는 소변 검사로 전립선암과 관련된 표지자를 찾습니다. 조직검사가 필요한지 판단하고, 필요 없는 조직검사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전립선 MRI
MRI로 전립선 안의 의심스러운 부위를 볼 수 있습니다. PSA와 진찰로 분명한 답이 나오지 않을 때나 공격적인 암이 의심될 때 특히 도움이 됩니다. 암이 어디까지 퍼져 있는지, 전립선 밖으로 퍼졌는지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조직검사
전립선암을 확진하는 유일한 방법은 작은 조직 샘플을 떼어 현미경으로 보는 것입니다. MRI를 이용해 의심 부위를 겨냥하는 MRI-초음파 융합 조직검사는 닥터 수의 전문 분야 중 하나입니다. 융합 조직검사는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기.
검사 결과 이해하기
조직검사에서 암이 발견되면, 병리 보고서에 암이 얼마나 공격적으로 보이는지 적혀 있습니다. 보통 글리슨 점수(Gleason score, 예: 3 + 4 = 7)와 1부터 5까지의 등급군(Grade Group)이 나옵니다. 숫자가 낮을수록 천천히 자라는 암입니다. 닥터 수는 이 결과를 PSA, 진찰, 영상 검사와 종합하여 암을 저위험부터 고위험까지의 위험군으로 분류합니다. 위험군, 나이, 전반적인 건강 상태, 그리고 환자분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모두 고려해 어떤 치료가 알맞은지 판단합니다.
치료 선택지
치료는 암의 병기와 공격성에 따라 달라지며, 많은 남성에게 고려할 만한 선택지가 둘 이상 있습니다.
적극적 감시
천천히 자라는 암의 상당수는 주의 깊게 지켜보는 것이 권장되는 첫 단계입니다. 정기적으로 PSA 검사와 진찰을 받고, 정해진 일정에 따라 MRI나 조직검사를 다시 합니다. 암이 자라는 신호가 보이면 치료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남성이 치료 부작용을 피하거나 늦출 수 있습니다.
로봇 전립선 절제술
da Vinci 로봇 시스템을 이용해 몇 개의 작은 절개로 전립선 전체를 제거합니다. 암의 상태가 허락하면 닥터 수는 발기를 조절하는 신경을 보존합니다. 로봇 전립선 절제술 알아보기.
방사선 치료
몸 밖에서 고에너지 빔을 쏘거나(외부 방사선 치료), 아주 작은 방사성 씨앗을 전립선 안에 넣어(근접 방사선 치료) 암세포를 없앱니다. 방사선 치료는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가 하며, 호르몬 치료와 함께 하기도 합니다.
HIFU와 TULSA
국소 치료는 전립선에서 암이 있는 부분만 치료합니다.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는 직장에 넣은 탐촉자에서 나오는 음파로 목표 부위를 가열해 없앱니다. TULSA(경요도 초음파 절제술)는 MRI로 보면서 요도에 넣은 기구를 이용합니다. 암이 한 부위에만 있는 일부 남성에게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닥터 수는 적합한 환자에게 HIFU와 TULSA를 시행합니다. 두 방법 모두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보다 새로운 치료로, 장기적인 결과는 아직 연구 중입니다.
호르몬 치료
전립선암은 테스토스테론을 이용해 자랍니다. 호르몬 치료(남성 호르몬 차단 요법)는 테스토스테론을 낮추거나 그 작용을 막습니다. 위험도가 높은 암에서는 방사선 치료와 함께 하는 경우가 많고, 암이 퍼졌거나 재발했을 때는 주된 치료가 됩니다. 호르몬 치료만으로는 암을 완치하기보다 조절합니다.
닥터 수가 결정을 돕는 방법
모든 사람에게 맞는 하나의 정답은 거의 없습니다. 선택은 암의 위험군, 나이와 건강 상태, 그리고 소변이 새는 것, 발기 문제, 배변 변화 같은 부작용 가능성을 환자분이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시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닥터 수는 검사 결과와 영상을 환자분과 함께 검토하고, 각 선택지가 어떤 과정이며 회복은 어떤지 설명한 뒤, 환자분의 필요와 상황에 맞춘 계획을 세웁니다. 종양내과 및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와 긴밀히 협력하므로, 환자분의 암과 우선순위에 맞는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닥터 수는 보드 인증(board-certified) 비뇨기과 전문의이며, 산타모니카의 John Wayne Cancer Institute에서 로봇 수술 및 비뇨기 종양학 펠로우십을 마쳤습니다. 롱비치, 한인타운, 베벌리 그로브에서 진료합니다.
더 읽어 보고 싶으십니까? 미국 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는 의사들이 쓰는 것과 같은 진료 지침을 바탕으로,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자세한 안내서를 무료로 펴내고 있습니다. NCCN Guidelines for Patients(영문).
환자분들이 자주 묻는 질문
PSA가 높으면 전립선암입니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PSA는 전립선 비대증, 염증, 감염으로도 오를 수 있습니다. PSA가 높다면 꼼꼼한 평가가 필요하며, 조직검사를 결정하기 전에 재검사, 바이오마커 검사, MRI를 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암은 항상 바로 치료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저위험 전립선암의 상당수는 아주 천천히 자라서 평생 해를 끼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정기 검사를 하며 지켜보는 적극적 감시가 흔히 권장되며, 암에 변화의 신호가 보일 때에만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가 발기나 배뇨 조절에 영향을 줍니까?
줄 수 있습니다. 수술과 방사선 치료 모두 발기 문제와 소변이 새는 문제의 위험이 있으며, 그 위험은 치료 방법과 사람마다 다릅니다. 닥터 수가 각 선택지가 환자분께 줄 수 있는 영향과, 그런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관리하는지 설명해 드립니다. 발기부전 치료도 참고하십시오.
제 형제나 아들도 검사를 받아야 합니까?
진단 사실을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지나 형제가 전립선암을 앓았다면 위험이 높아지므로, 가족 중 남성분들은 각자의 의사에게 선별 검사를 언제 시작할지 물어보셔야 합니다.
첫 진료 때 무엇을 가져가야 합니까?
그동안의 PSA 결과(수치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가 중요합니다), MRI나 조직검사 보고서, 복용 약 목록을 가져오십시오. MRI 영상이 담긴 디스크가 있으면 그것도 가져오십시오.
